먹튀소식꽃길 먹튀 팀의 【추잡한 선택】 당장 고픈 내 배만 부르면 끝

꽃길 먹튀 팀의 【추잡한 선택】 당장 고픈 내 배만 부르면 끝

개가 똥 먹는 버릇을 고칠 수 없듯이, 먹튀사이트 운영진 역시 먹튀 일삼는 본성을 바꾸지 못합니다. 그것이 추잡한 일이란 걸 인지하지 못하고 당장 고픈 나의 배만 부르면 끝이라는 생각 하에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 번 먹튀를 저지른 곳은 계속해 먹튀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먹튀검증을 할 때 사고 이력을 우선 확인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이번 꽃길 먹튀 건은 먹튀사이트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이며 먹튀의 반복적인 패턴을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가진 모든 특징이 높은 먹튀 위험성을 가리켜

먹튀 업장 ‘꽃길’은 먹튀검증 사이트 몇몇에 단순 검색만 해봐도 수개월 전부터 여러 트러블을 만들고 왔던 걸로 쉽게 조회가 됩니다. 그만큼 먹튀 선택으로 꾸역꾸역 업장을 끌고 가고 있단 얘깁니다. 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의 이런 행태는 그리 놀랍지 않습니다. 꽃길 팀은 먹튀사이트 계열로 오로지 먹튀 하나만 보고 ‘가을’, ‘심해’, ‘시작’ 등 수백 개의 먹튀사이트를 찍어내 왔습니다.

가을 시작 심해 먹튀사이트 계열 접속 시 첫 화면

그러니까, 먹튀 사고가 잦았던 건 애초부터 먹튀할 생각으로 연 곳이라 그런 겁니다. 그들의 생각은 로그인 페이지 팝업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신규 또는 복귀 회원은 첫 환전 때까지 ‘무한 입플’을 제공한다고 적어뒀습니다. 지난 여러 포스트에서 무한 입플은 언급하는 곳은 먹튀사이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드렸는데요. 이번에도 여지없이 들어맞습니다. 불가능한 혜택을 강조하는 곳은 필시 먹튀할 생각이 있는 거란 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꽃길 먹튀 피해자는 지난 13일 오전, 해당 업장에 10만 원을 충전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친구 통해 이곳에 가입했었고요. 사고 발생 전까진 문제 없이 이용을 지속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 40분 동안 호텔 게임을 반복에 반복한 끝에 보유금 100만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충전금 기준 10배를 불리게 된 것으로 피해자는 달성과 동시에 환전 접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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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꽃길 측은 갑자기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들은 피해자에게 한국인 딜러로 게임한 분들은 워낙 이슈가 많아 당장 환전이 어렵고, 외국인 딜러로 롤링을 조금 더 채워준다면, 환전해 줄 수 있으니 이를 따라달라 말했습니다. 그는 직전에 200만 환전을 받은 경험이 있어 꽃길 먹튀 떠올리진 못하고, 단순히 게임을 더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요구에 동의했으며 추가 승부를 가져갔습니다.

보유금 100만 환전 신청하자 국제전화 걸려옴

이는 명백히 환전 지연 행위인데 피해자는 관리진의 설득에 유야무야 넘어갔습니다. 그리곤 보유금 100만 원을 200만까지 성큼 키우게 됐는데요. 충분히 롤링을 돌렸다고 본 그는 고객센터에 얼마나 게임을 더 해야 하냐며 현재 기준 롤링 퍼센트를 확인해 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꽃길 관리자는 그의 질문엔 대답하지 않고, 환전 없이 강제 추방하는 먹튀 선택을 했습니다.

마치며

메이저놀이터 레벨이라 불리는 업장도 그 단계의 합류와 이탈을 반복하는 요즘 같은 때, 꽃길 같은 하류 업장에서 당첨금 온전히 들고나올 수 있을 거라 믿는 건 굉장히 무모한 생각입니다. 머릿속에 ‘먹튀’라는 단어밖에 없는 이들에게 상식적인 행동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회원이 이 정도 했으면 적어도 이러한 대우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식의 접근은 나 스스로를 먹튀 피해자로 몰아갈 뿐입니다. 부디 허무맹랑한 약속들에 쉽게 넘어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추잡한 선택? 뭘 말하는 겁니까?

먹튀 선택을 말한 겁니다. 개가 똥 먹는 버릇을 고칠 수 없듯이, 먹튀사이트 운영진 역시 먹튀 일삼는 본성을 바꾸지 못합니다. 이들은 당장 내 배가 부르고 내 등만 따뜻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이를 위해 유저의 돈을 가로채는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200만 환전을 받기도 했었네요?

여기엔 두 가지 이야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곳이 짭사이트를 찍어내던 곳이라 피해자는 사실 이전에 다른 업장에서 200만 원을 환전 받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문제가 된 ‘꽃길’에선 받은 적이 없던 거죠. 두 번째는 그가 압도적으로 잃기만 해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지 않고 일단 200만 원 내어주며 더 지켜보기로 했을 가능성도 열어둬야 합니다.

‘꽃길’에서 피해를 겪은 회원이 알려온 업장 기타 정보는?

‘꽃길’에서 피해를 겪은 회원이 알린 상세 정보 중 ‘주소’는 ( 꽃길주소.com ) 이며 ‘충전 계좌’는 ( 카카오뱅크 / 79799197957 / 황상현 ) 이 안내 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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