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 베터들은 틈만 보이면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가 놀이터에 해를 가합니다. 그 때문에 많은 일반 회원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경우로 오해 받아 먹튀 당하곤 하는데요. 시즌 먹튀 제보자도 그런 경우에 속한다며 285만 원 피해 봤다고 제보했습니다.
제보자는 시즌 먹튀 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자기는 주변 친구들이 인정할 정도로 승부 보는 것에 미쳐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만큼 오랜 기간동안 사설을 이용했고 여기저기 많은 놀이터에 가입하여 이용하고 있음을 알아 달라는 말이었습니다.
시즌 먹튀 상황을 마주했던 사건 당일. 제보자는 여느때처럼 친구의 집에서 수다나 떨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놀이터 시즌에서 파워볼 베팅을 하고 있는 걸 봤고 이쪽에 걸면 돈을 딸 것이라고 떠들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베팅이 마감될 때쯤 먹튀 제보 회원도 시즌에 접속하여 파워볼을 타기 시작했는데요. 친구의 베팅 결과와는 달리 제보자는 5연승을 이루어 냈습니다. 마감 결과는 285만 원. 꽤 많은 수익을 단 시간에 올리게 된 겁니다.
그러나, 보유머니를 자신의 계좌로 온전히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관리진이 악성 회원으로 규정하며 모든 보유액을 몰수 처리했기 때문입니다. 제보 회원은 이를 두고 시즌 먹튀 이렇게 하는 건 옳지 않다며 따지고 들었지만 별 소용은 없었습니다.
관리진의 이야기는 시즌 먹튀 제보자가 파워볼 양방 베팅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자는 이를 두고 절대 친구와 베팅 내역이 겹친 적 없다고 하소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한 쪽 편의 자료만 갖고는 단정 지을 수 없음으로 맞고, 틀리다를 얘기하긴 힘들겠습니다.
또, 관리진이 양방 베터로 추측하는 이유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설명을 회원에게 알렸어야 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시즌 먹튀 제보자에게 겹친 베팅, 아이피 내역을 제공했으면 불편이 덜했을 거란 이야깁니다.
만약, 확실한 증거 없이 다소 애매한 부분을 갖고 몰수를 결정한 거라면 심한 조치라는 얘기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옆에 있는 친구와 통화 인증이 되고 양방 사무실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면 특례 처리 정도로 끝낼 수 있지 않냐는 의견입니다.
반대로 관리진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양빵 XX들이 참교육 당했다며 통쾌해 하는 사람들인데요. 평소 양방 베터로 인해 지속적인 피해를 봐온 회원들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놀이터 등급에 대한 이해가 있고 메이저사이트를 고집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위 이야기는 다른 세상 얘길 겁니다. 괜한 일로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오. 안전성과 혜택 모두 뛰어난 높은 등급의 놀이터를 쓰시면 됩니다.
시즌 먹튀 제보자 억울한 부분?
파워볼 양방 베터로 몰렸기 때문입니다. 친구와 같은 공간에서 베팅을 했다가 문제가 된 것입니다.
제보자가 거꾸로 질타를 받기도?
관리진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양방 베터가 참교육 당했다며 통쾌해 하는 사람들인데요. 평소 양빵으로 인해 지속적인 피해를 봐온 일반 회원들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시즌 먹튀 추가 제보된 내용은?
( 리조트 ) 하부 사이트로 알려진 놀이터이며, 제보된 도메인은 ( sson007.com ) 입니다. 접수된 토탈 피해금액은 285만 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