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로 알려진 메이저놀이터 쓰고 계신 게 아니라면, ‘게임 내역’ 캡처는 습관처럼 해두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딤플 먹튀 소식처럼 운영진이 회원들 몰래 선택지를 바꿔 당첨 건이 미적중으로 뒤바뀌어 버리는 일이 종종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무방비 상태로 계시다간 아무 말도 못 하고 수백만 당첨금을 홀랑 빼앗겨 버리실 수 있습니다. 증거가 없으니 바락바락 우겨봐도 아무 소용 없을 것입니다. 사설 판에선 알게 모르게 이런 피해가 계속되고 있고, 딤플 먹튀 피해자 역시 이런 일로 200만 당첨금을 강탈당했습니다.
![딤플 먹튀 미적중으로 조작된 언오버 승부 내역](https://mtweek.com/wp-content/uploads/2021/09/dmp-uo-change.jpg)
보통 이런 경우는 시재 형편이 좋지 못한 하급 놀이터에서 자주 일어납니다. 회원의 당첨 건 하나로 회사 자본금 현황판에 적색불이 들어오게 되어 그렇습니다. 놀이터는 닫을 수 없겠고, 당첨금은 부담이 될 때, 회원이 접속하지 않은 틈을 타 내역을 바꿔버리는 것이죠.
딤플 먹튀 제보자는 놀이터 딤플 또한 승부 내역을 바꾸는 짓을 일삼는 곳이라면서 자신의 피해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스포츠 3경기 묶음 예측 건이 올 적중되자, 그중 언오버식 한 개를 자신 몰래 반대로 바꿔뒀단 얘기였습니다. 회원은 다행히 캡처를 남겨둔 상태였는데요.
![딤플 먹튀 데이터가 꼬인 거라고 변명하는 관리자](https://mtweek.com/wp-content/uploads/2021/09/dmp-answer.jpg)
![딤플 먹튀 데이터가 꼬인 거라고 변명하는 관리자](https://mtweek.com/wp-content/uploads/2021/09/dmp-answer.jpg)
그러나 안타깝게도 딤플 먹튀 피해를 막을 순 없었습니다. 딤플은 먹튀 목적으로 개설된 놀이터였기 때문입니다. 남겨둔 증거 자료를 갖고와 보여줘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죠. 오히려 규정위반 사실이 확인되었다면서 적반하장 식으로 쏘아 붙일 뿐이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딤플 측 태도와 내역을 조작했다는 괘씸함에 회원은 열이 머리 꼭대기까지 차올랐고, 딤플을 상대로 자비를 들여 공격 작업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딤플 먹튀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음으로 해당 놀이터 접근은 매우 위험하다 여겨집니다.
![딤플 먹튀 증거 자료를 갖고 있자 규정위반 운운](https://mtweek.com/wp-content/uploads/2021/09/dmp-note.jpg)
![딤플 먹튀 증거 자료를 갖고 있자 규정위반 운운](https://mtweek.com/wp-content/uploads/2021/09/dmp-note.jpg)
보너스 머니가 아무리 높다고 한들 환전 안 해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다툼이 일어나 소란스러운 곳은 피하시는 게 상책입니다. 널리 알려진 메이저 공원 두고 굳이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이지 마십시오.
당첨 건을 미적중으로 바꾸는 일 어떻게 가능한 가?
운영진은 회원의 놀이터 접속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접속하지 않은 때를 노려 당첨 내용을 낙첨으로 뒤바꿔 놓은 것입니다.
피해 회원이 딤플 측에 빼앗긴 당첨금 총액은?
약 202만 원입니다. 스포츠 3경기 묶음 예측이었고, 모두 적중되어 6.73배당 당첨금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딤플 피해 소식에 전달된 사이트 추가 정보는?
피해 소식에 전달된 사이트 접속주소는 ( dpmm-99.com ) 입니다. 관련 사이트는 300건 이상이 조회되므로 위험도가 높다고 여겨집니다. 충전은 ( 농협은행 / 312-0135-1803-11 / 김도영 ) 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